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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콰트로’ 4륜 벨로모빌. 1th
2015-02-05 00:09:05
운영자 <INFO@allthatbent.com> 조회수 6216
116.34.50.144

콰트로’ 4륜 벨로모빌. 1th

 

 

지난번 동영상란에 짧막하게 올렸던 Allert Jacobs 의 작품입니다. 워낙 길기도 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작업이라 올리지 못했던걸 대충 소개정도로 생각하고 올립니다. 리컴번트에서 4륜이 아주 없진 않지만 그리 흔한경우가 아니기에 정보가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고 딱히 4륜을 고집해야할 이유도 불분명해 상용화된 4륜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물론 있습니다만 일반 유저를 위함이라기 보단 놀이공원용 수준으로 많이 양산되죠..)

 

이번에 새로이 제작되는 4륜 벨로모빌은 기존 4륜에서 발생하는 몇가지 불리한 점을 개선하고 3륜이기에 감수해야 했던 손해를 복구하고저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도와 도전의 중간에 있어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으나 현재까지 진행과정을 훓어보자면 대단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최소한 저한테는요,,,,,,,,,

 

리컴번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근 벨로모빌에도 눈이가게 마련인데, 이번 의미있는 시도가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어 나중에 제 손까지 올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합리적인 가격일 때 가능하겠죠~~~ㅎ(300만원..정도..???)

 

Quest 를 만든 Allert Jacobs 라는 사람이 제작중인지라 본인이 만들어서인지 부담없이 Quest 와 비교를 합니다. 연제되는듯한 내용을 발췌했기에 순서가 헷갈려 다소 뒤죽박죽입니다. 제작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어떤 순서를 정확히 지키면서 하는게 아닌 작업이 되는데로 업로드를 시키더군요..그러나 순서에 크게 영향은 없는듯 하니 가볍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완성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자체평가를 높게합니다. 이렇다면 이후 Quest 외 모든 삼륜의 판매에 타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뭐...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겠죠~~~ 현재까지 Q4W 라 이름을 붙였으나 내려가면서 저는 편의상 “콰트로” 라고 간간히 쓰고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을 Q4W 라 했는데, 앞에 Q가 Quattro 를 말하는게 아마 분명할듯....

 

아래 글중 검정색은 몹쓸 해석이고 유색은 사견(쓰레기) 입니다.^^

 

 

첫번째 감평.

 

2륜과 3륜을 만들었지만 그간 4륜을 만드는 것에 그다지 신중하게 생각치 않았다. 지금 나는 4륜을 제작할 것을 결심했고 어느정도 시간을 감안해 포인트를 맞출것이다. 어떤일이 벌어질지 나는 설명하려 한다.

 

그림과 같이 앉을 것이다. 라이트도 함께 전면에 위치해있지만 플라스틱 돔 안에 머리가 있지 않아 쉽게 안개로 인해 시야를 가릴 수 있을 것 같다.

 

뒤쪽으로 많은 공간에 led 라이트를 설치하고 반사재질을 사용한다.

 

해치는 위의 그림과 같이 경첩을 사용해 열수 있다. 그림에서 보이는 의자 끝단은 운전석 뒤에 있는 어린이용 의자이다.

 

그상태로 운전자와 함께 어린이를 태울수 있다. 이 해치는 어느정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며 위 그림의 표현은 아주 적절한 것은 아니다.

 

딱 봐도 둘이타기엔 적절하진 않아 보입니다.^^  처음 부터 너무 다목적으로 생각을 한듯. 벨로모빌이라 전기동력을 감안했을거라 생각되지만 주력이 페달링인데, 저런 구조면 앞사람만 초죽움이 되야하는,,,,,,,,^^ 저기다 짐칸까지 만들겠다고 하니,,,, (앗..짐칸 얘기는 나중에 나오는군요~~~)  뭐 어쨌든 초반 상상의 나래를 펴는걸 나쁘다 할순 없겠죠~~

 

손그림은 어지간히 못그렸습니다.

 

후드는 신호등에 걸렸을 때 이것을 열수있으며 오르막을 오를 때에 내부를 냉각시키고자 할 경우에도 해치를 여는 것처럼 쓰임세를 가질수 있다. 해치를 이런형태로 봤을 때 경첩이 앞에 있는 것 보다 뒤에 있는 것이 훨씬 편하다.

 

왜냐하면 후드가 열릴 경우 어디로 가는지 앞을 볼수 없기 때문이다. 내리막에선 심지어 에어브레이크와 같이 사용될수도 있는데, 열리는 범위의 한계까지 스트랩 길이정도가 나름 신중하게 된다.

 
 
 

설마 이걸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해치와 후드가 열렸을 때 경첩으로 인해 후드가 분리되지 않아 주변에 있는 바람을 느낄수 있다.(뭐… 저따위로 덜렁거리며 달고다니라는 말..???)  한번의 움직임으로  열거나 닫을 수 있고 잠글수도 있다. 후드와 해치는 여름동안 폼커버(윗 사진의 오른쪽) 등과 같은 것으로 쉽게 대치할수 있고 후드와 해치를 붙였다 땔수도 있다.  이것은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보다 쉽게 대응할수 있다.

 

‘폼 커버’ 라는건 오른쪽 사진처럼 간략한 형태를 말하는듯,,,,   리컴번트처럼 누운형태가 생각보다 햇빚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자전거와 별차이 없을듯 싶지만 얼굴로 쏱아지는 한낮의 햇빚과 열기는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저런 가리개가 반듯이 필요할것 같더군요..

 

길이에 대한 가능성은 전체 280cm 에서 약 25cm 를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후미에서 의자까지 수직으로 평평하게 자르는 것이다.

 

위 사진과 비교했을 때 뒤가 많이 뭉뚱해 졌는데, 실사를 보아야겠지만 모양만 본다면 유선형의 위 모델이 더 맘에 들긴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오버행’ 이 쓸때없이 긴 차종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선택한다면 최종적으론 길이가 짧은 윗 모델을 선택할 것 같다는.,,,,

 

일단 여기까지 구상도라 볼수 있구요 아래 부터는 실제 작업이 들어갑니다.

 

 

요즘은 컴퓨터 시물레이션이 발달해 제품생산 전에 견본을 만드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곳은 아직도 전통방식을 따라 미니어쳐 제작을 시도합니다.  덕분에 볼거리는 좀 늘었구요..  앞으로 FRP 등을 만저볼 생각이기에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많이 될듯도 합니다.

사실 보면서 저 미니어쳐가 더 가지고 싶은 생각이....

 

직선을 곡면처리해 폴리에스터를 절단하여 가공할 수 있고 폴리에틸렌의 조각을 이용해 더디게 모양을 잡아갔다. 

 

목업은 거진 완성형에 가까운 모양에서 내용이 바로 시작됩니다......   
 

시각화를 위해 옆라인과 앞쪽에서 움푹들어간 옆을 지나 선이 가시화 되는 모양새다. 앞쪽은 나름 좋아보이지만 헤드라이트는 안쪽으로 교정이 되야할것이다. 몰드의 구분선은 날카로운 선을 따라 갈것이고 두가지 바디색깔이 정말 보기 좋을것이다.

 
 

헤드라이트는 벨로모빌에게 개성을 부여하지만 서로 다른모양의 라이트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둘중 어느것도 맘에들지 않는다.

 

처음 디자인에서 전면 라이트를 비대칭으로 만든 모양입니다. 그러나 비대칭이 아무대서나 어울리는건 아니죠..ㅎㅎ 

어디서 BMW  코스프레를…… 

  

이런 짝눈 스타일은 BMW 이기에 소화가능한…ㅎ

 

머리 뒤로 길게 유선형 라인을 보다 공기역학적으로 주었지만 얼마나 더 길게 뽑아내야 하는가?  짧게 만든다면 더욱 실질적이며 안정적이겠지만 뚜껑의 위치잡기가 어려울것 같다.  뚜껑의 장소는 해치 표면 아래가 될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은 ..  뚜껑을 꼬리를 피해 별도로 뚫을 생각이었던듯.. 저 모양을 실제로 본다면 매우 화려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와같이 펜더 안쪽 사이로 해치가 있을 공간이 있다. = 뒷쪽이 4륜이기에 짐칸 만들 공간이 아무래도 좋겠네요. 후륜 바퀴 사이에 가방이라도 넣어둘 생각인거죠..미세하게 디자인이 바뀌고 있습니다. 높은 콧대를 가진 위치에 라이트가 최종적 모양을 잡았다.

 

그러는 사이 라이트가 깔끔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역시 특별한 디자인이 아니고선 완벽한 대칭만큼 좋은 디자인이 없죠.

 

넓이를 좀 작게만들어야 했었는데, 잘라야 했던 이유는 더욱 좁게 만들고 결국 폭이 76cm 가 되어야했다. 이것은 역시 얇고 길게 잘라서 다듬었다. 

 

전체 폭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아마도 4륜이라는 것을 너무 의식한것 같은데, 이렇게 민감하게 생각하는거라면 양산할 경우 자전거 도로등에 최적화 시키는 작업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저렇게 앏게 만들면 코너링에 취약할수 있겠지만 나중에 나올 동영상을 보시면 이들의 자신만만함을 알수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목업제작을 한거였고…  아래로는 금형제작에 들어갑니다.

 

발포수지 모델은 완성되었고 스프레이 페인트와 광택을 입혔다. 지금 몰드는 바로 만들수 있는데, 원래의 풀사이즈와 똑같은 몰드 구분선으로 되어있다.  구분선은 디자인이 처리되는 파트이며 이것은 바디와 조화를 이룬다. 만약 두가지 유색으로 몸체를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보일것이다.
 
 

윗부분 몰드의 별도 제작하는 과정으로 유선형 라인과 표면을 만드는 중이다.

오른쪽 왼쪽…  뭐… 어쩌구 전체적 파트의 몰드가 거의 완성되었다네요~~~

 

몰드에서 형태를 뽑아낸 상태인듯..

 

이 몰드부분은 다른색 스프레이로 도색되었고 첫번째 바디는 거의 완료되었다. 단지 그 상단에서 반대쪽 까지는 박판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원래의 콰트로 크기에 상단부 박판을 덧대는 것을 원했고 퀘스트, 스트라다 그리고 망고 와 같이 다시 이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것이다.

 

완성됐군요~~~작지만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축소형인줄 몰랐다면 그냥 제품사진 찍은줄 알았을 정도네요~~

 

Quest & Q4W

워낙 정교하게 만들어서 높이, 폭 등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기에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후미를 날개끝나는 지점까지 잘라내는게 더 좋을듯 싶기도 하고… 그러나 벨로모빌인지라 60km/h 이상 속도가 오르는 것을 감안할 때 와류를 걱정안할수 없었겠죠..  공기저항을 생각한 부득이한 선택이었으리라~~~

 

  

퀘스트 미니어쳐가 있는걸 보니 퀘스트도 스케일모델이 먼저 제작되었나봅니다.  4륜이지만 3륜과 비교해도 크게 부피가 늘어났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퀘스트의 허약해보이는 후미와 달리 튼실하고 균형있게 보이는 ‘콰트로’ 가 훨씬 안정되고 디자인에서도 훌륭해보이는군요~~  더군다나 길이가 약간 짧아졌고 의지만 있다면 더 짧게 만들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미니어쳐 모델 쇼~~!

 

짐칸을 가로지르는 드라이브 축 (뜬금없이 휠쪽으로.....)

적재공간의 사용이란 분명히 손해이긴 하나 아직까진 이 시스템은 내가 선택한 부분이기도 하고 그 이익면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개의 구동축과 기본 뒷변속기 그리고 그 가능성은 산악용 구동축을 사용하는 것으로 효율이 좋고 잡음이 나지 않는다.

 

4륜을 만들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들은 역시 기기적 장치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외형이야 후륜의 크기와 위치에 맞게 조정하면 그만이지만 휠 하나가 더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 구동기술의 변화가 있음이 예측됩니다.  

 

이런 차원에서 대체로 구동휠이 하나일 경우 문제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문제점으로 들어나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중프리휠’ 이라는 장치를 사용해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네요~

 

이중프리휠이라는건 아무레도 ‘디퍼런셜’ 과 같은 기능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내용인 즉, 자동차와 같은 4륜에서는 회전시 안쪽과 바깥쪽 바퀴가 서로다른 궤적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풀어야 안정된 코너링을 보장받기에 4륜으로썬 반듯이 풀어야 할 숙제가 된거죠. 해서 이것을 이중프리휠이란 이름으로 기계적 보완책을 마련했고 이걸 꽤나 잘만드는 사람을 찾았다고 합니다.

 

디퍼런셜은 양쪽으로 대칭하는 두개의 휠이 동력까지 전달받는 상황에서 필요한 기술인데, 4륜으로 만들다보니 이것역시 자동차에서 쓰이는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으나 자동차의 그것과는 구조를 달리하네요~~

 

 

결국 라쳇이 횡으로 2개가 있는 모양을합니다. 저 구조가 아무래도 양쪽 바퀴를 서로 독립적 움직임을 만든다는 얘기인데, 사진만으론 이해가 어렵군요..    무척 궁굼합니다. 

 

 

만약 내가 고정된 샤프트를 사용한다면 코너링에서 기차바퀴 같이 마찰이 있을수 있기에 좋지는 않다. 추가적 무게로 차등을 두었을 때 한쪽 바퀴가 그립력을 잃는다면 모든 힘은 그 바퀴가 아닌 다른 바퀴 쪽으로 이동한다. 휠 하나가 떠올라 공중에서 회전하고 있을 때 이것은 미끄러운 길이나 급한 코너링에서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물론 휠은 파손된 도로등에 의해 뜨게 되거나 도로 가장자리에 있을 때엔 주행에 무리가 따르게 된다.

 

이중프리휠 , 각각 하나의 휠은 내겐 최고의 해법으로 보였다. 한방향으로 베어링을 잡고있고 직접 사용하는 이중 프리휠 처럼 무언가를 만들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유통되는 재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내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시스템은 trykit.com 을 만든 사람이다.

일단 자동차의 디퍼런셜이란게 무엇인지 동영상을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거만드신 분 천재.

 

이중프리휠 시스템은 이와같은 이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동일하지 않게 프리휠이 회전하게 만든 후 하나가 멈춰있는 동안 다른 하나는 분주히 움직일 것이다. 이것을 이용한다면 효과적 운전을 할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실제로도 작동을 하는가?  현재까지 도로에서 최소한의 미끌림으로 접지력을 가질것이다.  이것을 나 스스로 테스트 해보진 못했지만 여러가지 레이스모델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해온 어떤 라이더의 블로그를 찾았다. here. 이곳을 읽어봐라.

자전거에 이용된 디퍼런셜입니다. 4륜을 선택했으니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하는데, 뭐 새로 만들긴 어려웠을테고 기존에 있던 제품중 가장 신뢰할수 있는 것을 골라 차용하겠다는 말이군요. 

 

  

홈페이지를 따라 들어갔는데, 의외의 자전거가 나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디자인...ㅎ

 

위 사진이 찾던 제품중 맘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또는 가격이 적당했던지,,,,,,,,,  디퍼런셜이 친숙한 모델은 아무래도 ‘하제’ 바이크에서 먼저 찾을수 있겠죠. 윗 사진의 것은 킷트만 별도로 판매하는데, 약 26만원 정도입니다. 당근 국내에선 관세와 이것저것 포함했을 시 값이 뛰는건 각오해야겠죠.

 

 

페달동력이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독립적 움직임도 같이 보여줍니다.

 

기계적 멋스러움이.....

 

이것은 이론적 문제점이 있다는 신뢰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이중휠은 코너링 할때를 제외한다면 엄연히 두개의 구동휠이된다.  코너링 시 발생할 수 있는 또다른 문제란 내측후륜이 외측 후륜에 의해 한바퀴 도는 것 보다 더 작은 반지름을 가진다. 코너링 하면서 안쪽 휠 하나가 구동되던 중 이것은 매우 급한 코너와 페달링에서 거의 멈춰서 돌아가는 것을 할수있다. 

 

생략……… 너무 장황하기도 하고..  어려움..ㅜㅜ

 

금형으로 다시 돌아와서~~~

벨로모빌의 몸체를 만들기 위해 내부 몰드가 필요하고 그 몰드를 위한 금형 또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원하는 바디모양과 정확히 일치하게 보이도록 만드는게 필요하다. 과거에 퀘스트 등의 여러 벨로모빌의 유선형라인을 금형으로 만들었고 이는 내 손으로 만들어진 작은 결과물들이다. 

 

나는 이런 일을 어지간히 좋아하지만 당신은 시간과 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번일은 진행함에 있어 분주함이 필요한 시간이다. 3D 스켄은 1:5 비율을 만들었고 그 후에 1:1 비율의 폴리에틸렌을 깎을 것이다. 어떤건 아직 손으로 직접 만들어지길 기다리는 것도 있지만 그 결과가 완벽한 대칭 및 손으로 할수 없는 어떤 것을 위해선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 한다. 

 

기존 만들었던 스케일 모델을 3D 스켄으로 컴퓨터로 전송하고 있다. 

 

처음 이 글을 보면서 여차하면 어설프게 따라만들수 있지않을까 했으나  3D 스켄과 아래에 나오는 밀링을 보면서 내가 할수있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죠. 이런건 그냥 보고 즐기다가 유럽놈들이 만들면 돈주고 사면 되는겁니다.

 

3D 스켄은 동영상으로도 처음 본다는.....

 

이제부터 실물사이즈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Last week the milling has started

 

 

Q4W – frezen / milling

 

 

이것은 XS 모델의 금형으로 이것 역시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자랑질하는 ……  
이분이 아마도 Allert Jacobs    알레어뜨 야곱.?  엘리어트 제이콥.?
 
 
 

왼쪽, 오른쪽 그리고 돌출부의 가려진 머리 등과 함께 몇겹의 레이어를 시작으로 밀링을 하게되었다. 지난주 남아있는 부분인 금형틀 부분을 밀링했었고 지금 여기는 몰드가 있다.

 

스케닝과 밀링은 마무리 되었고 eps3d 회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밀링 머신은 한개의 큰 조각으로 깎아내기에 충분해서 기본적 작업하기에 특별했다. 

 

몸체를 만드는 두번째 부분은 우리가 자주 만들던 트렁크 뚜겅인데, 조각을 나누듯 밀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왼쪽과 오른쪽 부분의 돌출부는 접착제로 붙일것이다.

 
 
 

좋아진 세상,,,,,  그러나 좋은건 돈이 많이 듭니다.

영등포 문래동에서도 밀링이 가능하지만 이런식으로 할려면 수억 깨져야~~~

 

All parts put together

 

퀘스트와 XS 사이에 있는 몰드

 

다음에 할 것은 더 큰 맨홀을 만드는 것과 짐칸의 구멍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직접 손으로 하게 될것이며 트렁크 뚜껑을 포함해 유리섬유와 애폭시 레진으로 표면을 감싸는 것을 완료했다. 이것은 폴리 연마제와 함께 마무리 할 준비가 되었으며 그런 후 스프레이와 광택제로 마무리 할 것이다.

 

 
늙으면 단색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구매한다면 왼쪽 상단 첫번째를 사겠습니다.ㅎㅎ 
 
벨로모빌 중 ‘레이바’ 디자인을 가장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구동방식에 더 무게를 둬야하되기에 4륜이 나오게 될 경우 고민없이 선택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디자인을 이정도만 유지해준다면 금상첨화겠네요. 지금까지로 봐선 성공을 완벽히 보장하진 않습니다만,,,   딱히 실패할 것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암튼 
 
현재 목업까지 완성된 상태이니 다음은 금형이 제작될것입니다만, 금형으로의 진도는 아직까진 나가지 않았고 틈틈히 프레임과 구동/제동 그리고 서스펜션 작업을 병행하면서 들락날락하네요~~
 
서스펜션과 프레임 역시 미완성으로 많은 작업이 아직 남아있지만 현재까지 진행상태로만 봐도 대단히 흥미로웠습니다.나머지는 다음에 올리도록.........
 
 
대략 이곳에서 한번 끊고 ,,,,,
어차피 쫌더 나가면 용량에서 짤릴테니 안전하게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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