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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이크로 쉬프트 메가40 스프라켓
2015-05-09 16:09:16
열심회원iBent <boxter2@naver.com> 조회수 6173
223.62.212.57

TPE15: MICROSHIFT GEARS UP W/ MEGA 40 WIDE RANGE MOUNTAIN BIKE CASSETTE, DERAILLEUR SYSTEM

 
마이크로 쉬프트 사에서 MTB 용 스프라켓 40T 를 출시했습니다. 트라이크 유저 입장에서 눈길이 가는건 당연히 MTB용 스프라켓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그동안 시마노 XT 와 XTR 을 주로 사용한 터라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가격의 부담이 있어 늘 고민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런차에 마이크로 쉬프트란 중가브랜드의 약진이 매우 반가운 입장이네요~~ 그러나 국내에서 아직은 구하기 어려운 물품이라는거......
 
 
요런 때깔은 제 취향과 거리가 많이 먼~~~~
 
 
‘마이크로 쉬프트’ 는 대만업체로써 로드계열에선 나름 꾸준히 명분을 유지하고 있는 자전거 부품 후발주자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높은 성능 향상을 보여주어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있고 점차 시장에서의 지분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만..그러나 회사의 생존전략 핵심은 아직까지 가격경쟁을 통한 포지션 확보라는 것을 부정할순 없습니다.
 
 
 
 
특이한 점은 생산되는 제품이 변속 시스템에 국한되는 점인데, 마치 카메라 산업에서 탐론/시그마/삼양 기업이 바디없이 렌즈에만 주력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이렇다 보니 규모 성장의 한계가 있고 구동,제동 등의 타 회사의 기준에 맞춰 제품생산을 해야하기 때문에 선두업체를 따라가는 형태가 늘 되곤합니다. 이런 기업의 특징은 당연히 가격 경쟁력으로 지분을 나눠갖는 것이며 장점이라면 선발업체의 시행착오를 지켜보면서 위험과 비용을 최소화 하는것이죠
 
 
 
 
그러나 후발업체는 저가형 이미지를 벗지 못하기에 메이져로 진입하기 까지 고단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시마노 xtr 이 불티나게 팔리는 국내시장에선 유저들의 푸대접을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이게 왠 수도꼭지 같은..
 
 
MTB 를 주로 접했던 사람으로썬 ‘마이크로 쉬프트’ 란 브랜드가 다소 생소했는데, 싸이클 애호가들에겐 낯설지 않은 제품이었더군요.. MTB 를 접한 후 구동부 선택은 항상 시마노 또는 스램, 두 업체의 독과점이었던 상황에서 경쟁업체가 하나 늘어난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임엔 분명합니다. 물론 국소적 제품이긴 하지만,,,,,,,,,
 
 
‘마이크로 쉬프트’ 에서 변속 부품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생산하는 제품이 오늘 소개 할 ‘스프라켓’ 이 되겠는데, 이번  mtb용 10단과 11단 제품에 40t 기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 역시 메이져 업체에선 이미 출시한지 한참이 지난 제품을 뒤늦게 따라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If there was one other trend at Taipei Cycle Show to contend with 27.5+, it was wide range cassettes and systems for mountain bike. We’ve already shown you Praxis’ new cassette, but it was far from the only new option.

 

만약 대만 바이크쇼에서 27.5+ 외에 눈에 띄는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산악용 ‘와이드 레인지 카셋’ 시스템이었다. 우리는 이미 Praxis 의 새로운 카셋을 본적이 있지만 그것은 아주 새로운 것이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27.5 는 아마도 이번에 새롭게 시도되는 휠 사이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이쪽으로 관심 끊은지 오래되서..) MTB 시장에선 전에 부터 26인치 휠이 작다는 의견이 분분했었죠. 해서 29 인치로 생태계를 바꾸려는 시도가 한창 있었으나 아직까진 그닥 실적이 좋진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27.5 사이즈가 새로 출시되면서 약간의 반향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Microshift, which is largely known for their smaller shifters and less expensive options found on youth bikes, offers quite a bit more than that, though. Their new Mega 40 cassette and derailleur jump head first into the wide range mountain bike drivetrain group with a systems approach. The tooth counts on the cassette use a very smooth growth rate from 11 to 40, are offered in both 10- and 11-speed options and the derailleur has a parallelogram that’s specific to this cassette’s tooth profiles, so it’s going to set up without a lot of fiddling.

 

‘마이크로 쉬프트’ 는 비록 소형 변속기와 저가형 자전거에서 찾는 것으로 거의 알려져 있지만 이들의 새로운 ‘메가 40 카셋’ 와 변속기는 처음으로 산악자전거의 광범위한 그룹으로 진입했다. 그 카셋은 11~40 (이빨 수)까지 단이 있으며 기어는 10~11 단 양쪽 모두를 옵션으로 제공하기에 매우 부드러운 비율을 사용한다. 또한 변속기는 카셋의 이빨형태에 고유한 평형사변형 (모양??) 을 가지고 있어 많이 만지작거리지 않아도 셋팅이 가능하다. (뭔말인지??)

 

The best part? It’ll integrate just fine into an otherwise Shimano based system to offer an inexpensive upgrade…

 

그래서 가장 좋은 점은??  이것은 시마노 시스템 베이스에서 보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또다른 대안책이 될것이다.

 

 

The cassettes use two different construction methods, offering a choice of weights and prices. All of them use steel cogs leading up to a 7075 alloy 40-tooth one at the top.

 

카셋은 무게와 가격 두 가지로 구별하며 그들 모두 톱니 상단에서 40 단 수  까지 Alloy 7075 의 강철을 사용한다.

 

윗 사진은 10단에 40 T 모델입니다. 이빨 수를 강조하려고 마지막 기어는 색을 달리했네요~~^^  때깔이 좀 아쉽다는..

 

 

엑셀로 정리좀 해주지~~~~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사진으로 찍었을까..  

 

The differences are in the carrier. The lighter alloy models use an aluminum carrier for the larger cogs, which saves a considerable amount of weight. The all-steel ones use individual cogs and spacers. The new Mega 40 cassettes are the ones showing 40 as the top cog (obviously), and there are four total models – two 11-speed, and two 10-speed.

 

재료비율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더 가벼운 합금 모델들은 상당한 중량을 감소하기 위해 더 큰 기어를 알미늄 합금을 사용하고 스프라켓은 각각 개별적으로 나뉘어 분리될 수 있다.(시마노 모델은 1~6 단인가 까지 분리되고 나머진 붙어있죠 아마도,,,,,,/ 깔끔 떠시는 분들에겐 청소 할 때 좋겠네요..  저는 그닥) 이번 새로운 ‘메가 40’ 카셋은 상단 기어에 40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전체 모델은 11단 2개와 10단 2개 ,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

 

Weights are a little heavier than competing offerings, but the cassette is probably going to be $100 or less.

 

무게는 경쟁하는 제품 보다 약간 더 무겁다. 그러나 이 카셋은 $100(11만원) 또는 그 이하가 될것이다.

 

10단과 11단 2개 라인업에서 각각 재료에 따른 차이를 두는군요. 무게에 차이가 있으나 둔감한 저에겐 알미늄 보단 Steel 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현존하는 카셋 보다 무게는 가볍지 않다고 하니 국내 경덕후 님 들에겐 그리 희소식은 아닐듯 합니다. 같은 사양의 시마노 제품이 약 36만원을 호가하는데, 메가 40 의 경우 상위모델이 11만원 이라면 무게따윈 “개나 주세요” 란 심정으로 덮썩 살것 같습니다.  (국내 수입처가 있나요???)

 

11단과 10단의 차이는 5단인 19T 가 있고 없고의 차이네요.. 좀더 부드러운 변속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MTB 에선 제일 큰 기어사용이 많아 다른 기어는 쓰임세가 다소 떨어졌는데, 11단 스프라켓이 변속의 부드러움이 있다고 자랑하는거 치곤 글쎄요 크게 구매욕을 자극하진 않습니다.

 

국내 소비형태를 봤을 때 시마노 & 스램과 경쟁을 할지 아니면 제품에 따라 유저의 등급을 나눌지 알수가 없죠…  아마 후자쪽이 더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는,,,,,,,,,,,,,

 

 

사진상으로 마감이 좀 아쉬우나 가격이 착해 괜찮을것 같다는...

 

The long cage RD-M78L rear derailleur uses an offset upper pulley and specific parallelogram movement to pull itself smoothly along the surface of the cassette. It’s Shimano compatible, so you could easily drop the cassette and derailleur into any Shimano 10-speed system and increase the range without having to cobble together oversized cogs and maxed out B-screws. Derailleur weight is 206g.

 

롱케이지 RD-M78L 뒷 변속기는 카셋의 표면을 따라 스스로 당겨져 정확히 평행사변형 형태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이것은 시마노와 호환이 가능하기에 시마노의 어떤 10단 스프라켓으로 쉽게 드랍 할 수도 있으며 반대로 할 경우 변속기 조절나사와 오버사이즈 기어를 조작하는 것 없이도 범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변속기 무게는 206g 이다.

 

저놈의 평형사변형이 뭔가 했더니..  뒤에서 바라봤을 때 움직임이 그렇단 말이네요~~~^^ 그냥 잘 만들었다.. 정도.. 

 

 

 

Shifters are darn impressive, too, pushing through 5 cogs at a time. The only potential drawback is that the forward trigger to release cable only clicks backward, so you’ll need to be able to get your finger down there between the brake lever and the bar (as opposed to Shimano’s dual-direction movement or SRAM’s rear facing thumb push button). Shifting was crisp and precise on the demo setup shown at the top of this post, making us think this would be a cheap, easy way for non-brand snobs to convert to a 1×11 drivetrain.

 

한 번 누르는 것으로 5개 기어를 건너뛰는 쉬프터는 졸라 인상적이다. 유일한 결점이라면 전진한 손잡이를 뒷쪽 방향으로 클릭해야만 해제할 수 있는데, 그래서 브레이크 레버와 핸들바 사이에서 손가락을 잘 사용할 필요가 있다. (시마노와 스램과는 대조적으로..) 11단 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그리고 저렴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비해 쉬프트 작동은 분명하고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From what we can tell, this derailleur is not likely to work with Shimano road shifters only because Shimano’s road shifters are not compatible with their current 10-speed MTB derailleurs due to cable pull differences. The cassette could work on either, but you’d need to make sure your derailleur will clear the 40T cog if you’re looking to build a gravel or cyclocross bike with a bit extra range.

우리가 말 할수 있는건 현재 10단 MTB 변속기 케이블이 당겨지는 차이로 인해 시마노 로드용 레버와 호환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스프라켓 각 단수 마다 작동은 가능하지만 만약 당신이 여분의 범위와 험로 또는 사이클 크로스를 염두하고 있다면 변속기가 마지막 40T 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 할 필요가 있다.

 

트라이크는 대체로 MTB 용 스프라켓을 이용하는데, 로드 쉬프터와 MTB 스프라켓의 변태 셋팅이 주류를 이루는 것은 로드용 쉬프터의 간결함과 MTB 기어비율이 트라이크에 잘 맞기 때문이었죠.  이런 환경에서 시마노의 로드용 레버와 호환이 어렵다는 것은 많은 아쉬움을 줍니다. 현재 보텍스에 시마노가 아닌 스램 쉬프터가 달려있지만 정보가 없는 지금으로썬 장착이 가능할지 불안함이 있죠..

 

제가 보유한 VTX 9단 스프라켓은 36T 가 가장 높은 단수인데…  간혹 40T 가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간혹 자전거 진입로의 경사도가 매우 가파른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40T 기어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기에 ‘메가 40’ 스프라켓은 저뿐만 아닌 트라이크 유저들에게 매우 환영할 만한 제품일겁니다.

 

이번 ‘메가 40’ 제품은 분명 MTB 를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기도 하고 메이져 업체에서 이미 몇 년전에 선보인 제품이어서 신기한 물건은 아니죠. 그러나 트라이크에서 스프라켓은 MTB 용으로 많이 쓰이고 훨씬 낮게 형성된 가격은 트라이크 유저들이 분명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시마노에서 40T 를 사용하려면 가장 최고등급인 XTR 을 선택해야 하는데, 인터넷 최저가 36만원을 호가하니 약 70% 비용을 절감하는 샘입니다. 특히 변속의 정확도나 품질에 다소 둔감해도 괜찮은 트라이크에서 ‘마이크로 쉬프트’ 는 최적의 부품이 아닐런지...

 

호환성 검증만 완료된다면 당장이라도 사고싶지만 국내 수입처가 현재로썬 없는걸로 보이고 더군다나 본사 홈페이지를 가도 신형 스프라켓에 대한 상품이 없는걸로 봐선 아직 정식출시가 안된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후륜을 20인치로 바꿀까 고민중에 있는데, 여건이 되는대로 장착해봐야겠네요~~~~

 

그와중에 스램에서 11단  42t 가 출시되는듯.. .. .. 아우~~미쳐~~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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