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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trike AR 신제품
2017-03-15 09:56:49
운영자 <INFO@allthatbent.com> 조회수 1955
218.146.32.7

Catrike Road AR

 

The road AR is a vibrant and efficient machine. A progressive linkage air shock and CNC swing arm provide a highly adjustable suspension platform paired with the new patent pending front suspension to take the edge off the road for a smooth ride. An optimized cockpit design is supportive enough for a comfortable daily ride, commute or weekend adventure without sacrificing any control or performance. Lean into the corners with confidence. The road-AR brings excitement to the journey. (어쩌구 저쩌구..Catrike 홈페이지에 등재된 자랑글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AR 버전은 자랑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Catrike 를 대표모델 700 입니다. 생동감 있는 사진이어서 첫 사진으로 올렸습니다.ㅎ

가격대 성능을 따지면 모든 트라이크를 통틀어 700 모델이 단연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풀-서스펜션 트라이크가 풍년이었던 작년이었기에 매우 반가운 한해였습니다만, 사실 미국 시장의  독보적 위치에 있는 Catrike 의 Dumont 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 앞서기도 했습니다. 

 

Dumont 은 제가 줄곧 상상해오던 모양을 매우 만족스러운 형태로 구현한 모델이 되겠습니다. (싯트방식만 좀 바꾸면 완벽할텐데요..) 트레블이 적은 풀-서스펜션에다가, 낮은 지상고로, 속도를 지향하는 트라이크를 선보였는데, 이것은 현실 도로사정을 감안했을 때 반듯이 필요했을법한 구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사의 풀-서스펜션 트라이크 처럼 50mm~100mm 의 온전한 off-road 의 기능이 아닌 일반도로의 노면을 추종하는데 더 특화된 서스펜션이 필요할 것이란 근자의 요구에 Catrike 는 이를 이해하고 보다 발빠르게 대응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켓트라이크와 같은 대형 트라이크 제조업체에서의 다소 늦은 출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Dumont 의 앞선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한 제품에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하는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를들어 폴딩이 가능한 경우와 26인치 후륜은 이동과 속도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다소 많은 욕심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만, 풀-서스펜션을 지향하는 구조에서 이런 부분은 너무 과하게 포함됐다는 지적을 했었습니다. 또 비교적 무거운 무게는 Dumont 의 외의 단점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의견도 함께 말씀드렸죠.

 

그럴리야 없겠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된 모델은 이런 지적질(??) 에 대응하려 한 것인지(ㅋ) ,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을 거의 수정보완한 새로운 모델을 다시금 출시했더군요.  아마 본인들도 Dumont 에 너무 많은 기능을 집약한게 아닌가 생각하지 않았나 추정해봅니다.

 

원문에 언급되는 내용에서는 새로운 트라이크는 Dumont 의 DNA 를 따르지 않고 Road 의 변형된 모델이라 설명했습니다만, 사실 이 제품의 정체성을 굳이 따진다면, Dumont 의 그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부정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Road AR 이 출시함과 동시에 Dumont 과 Road 의 판매에 간섭을 주리라 예상됩니다.  자사의 제품끼리 팀킬하는 상황이 뻔히 예상됨에도 굳이 출시하는 이유는 역시, Dumont 이 짧은 기간동안 판매에서 보여준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간략하게나마 훓터본 바, Dumont 보다 많이 개선된 풀-샥 트라이크라는 걸 인지할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밴드라이더에서 발췌 했으며, 유색은 사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 역시 오타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그림상으론 기존 Road 와 차이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By BRYAN J. BALL
Managing Editor

 

실제로 첫 번째 풀-서스펜션 트라이크가 마켓에 출시하기 전 그 모델(뒤몽)은 대중에게 먼저 선보였는데, 당시 켓트라이크사는 우리를 통해 끊임없이 자사 제품을 시험했던 것 같다.   그들은 그들의 두번째 풀-서스펜션 모델과 함께 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이번 리뷰에서 보여지는 Catrike Road AR 은 시애틀-바이크쇼에서 늦은 데뷰를 할 예정이다. (리뷰를 늦게 봤던지라, 시애틀에서 열렸다는 바이크-쇼는 이미 지나갔겠죠~~)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몇 번의 반복을 통해 이름이 결정되어졌고, Road 란 이름은 켓트라이크의 모델 중 가장 오래도록 사용된 이름이 되었다. 이것은 2000년 초기의 전형적 테드폴 방식의 트라이크로, 켓트라이크의 전통적 이름이었다. 이모델의 유일한 차별화는 알미늄을 사용해 공간-프레임 공법(?) 을 사용한 첫번째 트라이크가 되었다. 2012년 이 후 Road 는 켓트라이크에서 리어-서스펜션을 장착한 첫번째 모델이 되었고, 지금, 2017년 풀-서스펜션을 장착한 새로운 성격의 트라이크로 업데이트 되어왔다.

 

 

 

 


Road 의 외관은 가장 마지막 버전의 모델과 비슷하다. 그 프레임은 에어-크래프트 알미늄으로 만들어어졌고, 30단의 구동축과 스램 쉬프터, 등등,,,,(중략..) 을 장착하고 있다.


그 AR 은 “Road AR” 에서 “All-Road” 를 뜻 한다. Road AR 로 줄여서 부르는게 확실히 깔끔한 것 처럼 보인다. 그 “Road All Road” 의 풀-네임을 사용한다면 페라리 라-페라리의 자동차 이름 처럼 바보같이 들릴 것이다. AR 은 프론트-서스펜션이 추가되었음을 나타내는 의미인데, 그 서스펜션은 “Dumont” 의 그것과 같은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페라리 70주년 기념 모델 "Ferrari LaFerrari” (페라리 라페라리)

페라리 360모데나, 페라리 스페치알레, 페라리 458 엔초페라리 등.. 모델 고유이름이 있는데, '페라리 라페라리 ‘ 는 저도 좀 어감이 별로였죠..ㅎㅎ 적당한 지적입니다.ㅋ

 

 

 

20억 정도밖에 안합니다.

 

서스펜션의 유사성은 접어두더라도, Road AR 은 단지 “Dumont” 의 축소판은 결코 아니다. “Dumont” 과 같이 9.5” 의 싯트 높이를 유지하고 폴딩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 짧은 스윙-암은 “Dumont” 의 것 보다 현저히 가볍고 작다. 모든 켓트라이크에 장착되는 악세사리와 함께, “Dumont” 은 43 lbs (19.5kg) 이지만, 새로운 Road 는 39 lbs (17.7) 이다.

 

 

 


이 역시 미니-Dumont 로 보이지 않고, 외관은 이전 모델인 Road 의 그것과 더 흡사하다. 검게 칠해진 프론트-서스펜션에 눈길이 가기까진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다. 뿐만아니라, 로고도 희미하게 보여 식별이 어렵다. 내가 테스트하는 모델은 “Firefly Yellow” 가 도색되어졌는데, 주문시에는 켓트라이크가 사용하는 무지게 색상 모두를 얻을 수 있다. 여느때와 마찮가지로 만듬새는 역시 예술이다. 

 

 

 

 


“Dumont” 의 길이보다 짧아진 덕에 더욱 스포티한 느낌을 받는다. 더 작은 구동휠과 가벼워진 무게의 잇점은 정지에서 부터 가속할 때 실제 느낄 수 있다. 눈에 띄게 단단한 스위암은 서스펜션을 반듯이 필요로 했고, 그 외 내가 경험했던 어떤 FS 트라이크 보다 가속도가 좋았다. 

 


휠베이스가 길면 직진성이 좋고 그 반대라면 선회능력이 올라가죠. Road AR 은 Dumont 보다 약 10cm 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것은 스윙-암 과 휠이 줄어든 효과로 Dumont 보다 직진성은 떨어지고 선회능력은 올라간다는 당연한 효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Road AR 의 좀 더 짧아진 4인치 휠베이스는 코너에서 역시 날카로운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이와같은 빠른 코너링과 함께 프론트-서스펜션이 조합되면 요철을 무력화시키면서 빠르게 선회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수 있다. 이것은 도심에서 진정한 무기가 될것이다.

 

Road AR 이 한가지 재능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건 아니다.  이건 확실히 도심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것 그 이상이기 때문에 일반도로에서 부터 불규칙한 도로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더 짧아진 휠베이스 임에도 불구하고 Road AR 은 여전히 빠른 스피드에서 좋은 핸들링을 보였다. 이것은 Dunont 처럼 단단한 돌덩이와 같은 수준을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와 거의 가깝다. (아래 표에 적시된 대로 휠베이스가 짧아진 것과 함께 윤거를(차폭) Dumont 과 같이 유지했고, 또 지상고 역시 102mm 를 그대로 유지한 이유로 날카로운 코너에서 훨씬 발군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더 짧고, 더 넓고, 더 낮고..)

 

 

사람이 앉았을 때 포지션입니다. 걱정했던 만큼 작지는 않네요~

그러나 개인 취향상, 좀 더 누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은 Road 모델입니다.

 

 

 

일반 통계로 봤을 때 Road AR 이 언덕에서 꽤 좋은 성능을 내는 것에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단단한 프레임 그리고 더 작은 후륜이 라이더의 뒤에 가깝게 붙어있다는 것은 언덕에서 매우 많은 잇점을 줄 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것은 내가 경험했던 많은 트라이크 중 단연 으뜸이라 생각된다.


Road AR 은 편안한 트라이크 중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이전의 리뷰에서 언급했듯,  Dumont 의 앞-서스펜션은 ‘아주브’ 또는 ‘벨로테크닉’ 만큼 편하지는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 리어-서스펜션은 이전의 모델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주 잘 작동한다. 

 

 

Dumont 과 동일한 프론트-서스펜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12mm 의 작은 트레블로 오프로드에 최적화되었다기 보단 현실적 도로상황에서 보다 쾌적한 라이딩을 도와주는 방식이죠.  꽤 잘만든 서스펜션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휠베이스와 더 작아진 후륜은 아이스-스프린터와 스콜피온 또는 Ti-Fly 에서 보여주는 것 만큼 요철에 대응하진 못하나,  불만족 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Domont 처럼 서스펜션의 전반적 느낌은 스포티한 성격을 헤치지 않으면서 고르지 못한 노면에 충분히 대응한다.

 

 

트라이크 에서 유일하게 링크로 연결된 리어-서스펜션. 50mm 트레블을 가지고 있습니다.

쫌만 더 신경을 쓴다면 트레블 조절이 가능하게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켓트라이크가 몇 년전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은 싯트 디자인이다. 그 두꺼운 싯패드는 정말 편안했는데, 손쉬운 각도조절은 38~45 까지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고 별도로 제공되는 손목받침대를 설치할 경우 훨씬 더 편안함을 즐길수 있다. 

 

 

요런 손목받침대가 옵션으로 있군요..ㅎ

조잡하게 달고다니는걸 싫어해서 전 장착은 안할것 같습니다.

 

 

싯트 높이와 BB 높이는 Dumont 보다 2인치 더 작게 만들어졌고, 이것은 발쪽에 장애가 있는 분들이 접근하기에 보다 용이해졌다라 할수 있겠다. Road AR 의 십자형태는(크로스 앰버 부분.. 이라 추정) 좌석의 가장자리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으므로 새로운 10인치 이하의 시트 높이를 가진 트라이크에 쉽게 마운트 할 수 있다. (이건 실제 물건을 보고 만져봐야 이해가……..ㅜㅜ)

 

앞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Road AR 은 대게의 경쟁모델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폴딩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어쩌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될수 있으나, 이와 같이 작은 트라이크가 실제 영역에서 폴딩이 되지 않는 이유로 불편을 줄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맘에 드는 부분 중 하나가 폴딩이 안되는 부분입니다.ㅎㅎ)

 

 

켓트라이크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앞쪽 엑슬에서 시작되 헤드레스트 까지 이어진 일체형 프레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당신은 책정된 가격을 듣는다면 폴딩 기능이 없는 부분을 크게 문제삼지 않게 될것이다. Road AR 의 소매가는 $3,550 (단순환산 : 411 만원)으로 , 거의 대부분의 경쟁모델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품 또한 더 훌륭한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타 회사의 경우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비하고 있지만, Catrike 는 이미 모든걸 구비하고 있다.) (구성품의 경우 개인취향이 있는지라 차량 값을 조금 빼주고 구성품은 개인이 알아서 구매하게끔 해주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Road AR 에 확실히 만족감을 가진다. 이것은 약간 Road 같기도 하고 Dumont 인것도 같고 그리고 어떤 새로운 것이기도 하다. 매우 빠르고 즐겁고 가격 또한 대단히 합리적이다. (미국 현지가격으론 나름 합리적입니다만, 국내에서 얼마에 책정될지가 궁금하네요)

 

27~32km/h 의 속도에서 항속을 즐기는 라이더라면 큰 후륜과 더 긴 휠베이스 덕으로 Dumont 의 선택이 더 좋을 수 있다 그리고 가파른 산책로에서 폭발적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Road AR 은 다소 힘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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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벤트라이더에서 소개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역시 표면적 변화 위주로 서술되어 날카로움은 다소 부족한 리뷰가 됐습니다만, 여타 리뷰 보다는 그나마 내용이 보이는 리뷰로 생각되네요~

 

 

[제원 및 가격 비교]

지오메트리는 Road 와 거의 흡사하고, 가격은 Road 와 Dumont 사이에 정확히 걸쳐있습니다.

가격책정이 절묘했다는....^^

 

 

이번 AR 버전은 기존의 Road 플렛폼을 고스란히 사용해 만들었다는걸 수치만 보더라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 네이밍을 Road AR 로 정했기 때문에 기존의 후륜-서스펜션만 가지고 있던 Road 모델의 후속작이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죠. 후륜-서스펜션 모델인 Road 를  완전히  단종시키고 Road AR 로 대치한걸 보더라도 기존 Road 의 변형된 업그레이드 버젼임이라는 설명이 매우 설득력있습니다.

 

그러나 서두에 언급한 것과 처럼 Dumont 의 출시 후 불과 5개월의 너무 이른 시기에 신제품이 출시된 부분과 동일한 시스펨의 풀샥-트라이크를 발표한다는 것은 자사 제품끼리 경쟁하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AR 이 기존 Road 의 후속작으로 보는 것 보다는 Dumont 의 단점을 보완,개선된 풀샥-트라이크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풀샥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스테인-트라이크를 제외하곤 풀-샥 모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회사는 없을뿐만아니라, 동일한 서스펜션 방식으로 두 모델을 제작하는 경우 또한 없다는 것을 봤을 때 이러한 라인업은 아주  이상한 형태의 구성으로 보인다는 것이죠. (이건 마치 카메라에서 50mm 1.8 단렌즈와  55mm 1.8 단렌즈의 비슷한 화각을 현격히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Dumont 의 이전 리뷰에서 지적했던 것 처럼, 너무나 잘 만든 트라이크임엔 분명하지만, 한 모델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려고 한것이 가격과 무게를 늘리는 단점으로 작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Dumont 은 $4,150 이라는 높은 금액으로 포부있는 출발을 보였으나, 이것이 독이되어 소비자에게 가격저항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추정되며, 이정도 금액이라면 풀-서스펜션을 포기하고 VTX 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면서, 너무 많은 모델들과 경쟁에 뛰어드는 형태가 되버린듯 합니다.

 

때문에 적당히 무게도 줄여야했고 단가도 낮추기 위해선 기존 플렛폼을 사용해야 했던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을듯 추측해봅니다. 풀샥에서 속도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했기에 이미 20” 후륜 사용과 매우 경량이었던 Road 의 플렛폼을 빌려다 쓰는 것은 단가를 줄이는 것에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간의 수정작업을 통해 프론트-서스펜션만 장착할수만 있다면 기존 Dumont 의 단점을 큰 지출 없이 보완하는 효과를 볼수 있었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신제품 출시의 빠른 시기를 보더라도 기존 Road 의 후속작 성격보다 Dumont 가 가지는 단점을 발빠르게 보완해 소비자를 공략하려는 판매전술의 결과로 보입니다.

 

어쨌거나 신모델은 반가운 소식인건 분명합니다.

 

가장 반가웠던 부분은 바로 무게입니다. 물론 Catrike 의 경우 악세사리 모두가 포함된 무게를 공지하기 때문에 여지껏 타사대비 다소 무거운 무게로 표시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페달,거울,속도계 등을 모두 포함한다 해도 700g 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기에 이 무게를 뺀다 하더라도 기존 Dumont 의 실 무게는 19kg 의 여전히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반면 신규모델인 Road AR 은 페달과 악세사리를 포함한 무게가 무려 17.7kg 이라 트라이크 실제 무게는 17kg 초반의 대단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아진 BB, 싯포지션등의 변화를 봤을 때 전체적으로 부피를 줄인것이 무게변화에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역시 20" 후륜과 작아진 스윙-암이 무게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보여지네요~

 

기존 Road 의 스윔-암을 가져와야 했기 때문에 20” 휠을 당연히 사용해야 했고, 덕분에 무게도 덩달아 줄어들었습니다.  Dumont 는 속도형 풀샥을 지향했던지라, 26” 후륜을 사용했지만, 풀-서스펜션에 속도까지  잡으려는 의도는 아무래도 욕심이 많았다는게 제 사견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26”치 휠을 사용할 경우 대부분 가장 작은 기어는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트라이크에서 26인치를 사용하는 것이 실제 주행영역에서 큰 잇점으로 작용하지 않기도 할것입니다.  대신 20" 휠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가장 작은 기어를 항속기어로 사용한다면 속도에서도 그다지 손해 보는일은 없을거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물론 항속의 지속능력은 다소 떨어지겠죠.

 

다음으로 반가운 부분은 역시나, 가격입니다. 가격은 제품을 구매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겠습니다. Benz S 클라스를 좋은지 몰라서 못사는게 아니듯, 구매력의 많은 부분이 가격에서 결정되게 되죠. 현재 국내에서 Dumont 은 할인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약 5백 8십 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어, 타사의 풀-서스펜션 모델에 비하여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거기에다 이번에 출시한 Road AR 은 Dumont 보다 무려 70만원이나 저렴하게 책정되네요. 이 금액이라면 국내에서 혹시라도 약간의 할인이 된다면 500 만원에서 약간 모자란금액으로도 구매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켓트라이크의 가격 정책이 타사대비 저렴하게 유지되온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오래 인식되온 바 약 500 만원 정도의 가격이 구매자들에게 저렴하게 인식될지는 아직 미지수로 보입니다.

 

참고로, 후륜에만 서스펜션이 있는 모델은 그 쓰임새가 크지 않기 때문에 기존 Road 모델을 단종시킨 것은 너무나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Dumont 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어서 빨리 Road AR 유저가 나타나길 바랍니다.ㅎ

 

 

 

 

아래는 벤트라이더의 원문입니다.

SURPRISE!!! There’s a new Catrike on the road! (Pun fully intended) When Catrike introduced their first full-suspension trike, they teased us incessantly. The trike was first shown to the public nearly a year before it actually hit the market. With their second full-suspension (FS) trike, they’ve taken the opposite path. The trike you see here in this review, the Catrike Road AR, is debuting later today at the Seattle Bike Show and can be ordered by your dealer right now.

The Road is one of Catrike’s longest-running model names. It’s gone through several iterations. Before Catrike was really a household name, it was a fairly conventional tadpole trike typical of the early 2000’s. The only difference was that it was made of aluminum. Then it became one of the company’s first trikes to use it’s now-iconic space frame. In 2012, the Road became Catrike’s first trike with rear suspension. Now, for 2017 it’s been updated with full suspension and a slightly new character.

 

Some aspects of the Road are similar to the last version and most other Catrikes. The frame is made of the same aircraft-grade aluminum in Orlando, Florida. Like all other Catrikes, the drivetrain uses 30-speed SRAM components with 500 TT shifters, a GX rear derailleur and 11-36 rear cassette. The crankset is an FSA Gossamer crankset and braking duties are handled by a pair of Avid BB-7 discs.

The AR in “Road AR” stands for All-Road. Road AR seems is an undeniably cleaner name. The “Road All Road” would sound almost as silly as the Ferrari La Ferrari which is a real car name that exists for some reason. The AR added to indicate the addition of the front suspension. If you’ve read my Catrike Dumont review, this is the same front suspension as that trike.

Similarities in suspension design aside, the Road AR isn’t just a mini-Dumont. It retains the 9.5” seat height of the current Road (a bit lower than the Dumont) and it doesn’t fold. The shorter swingarm, lack of a folding hinge and smaller rear wheel also make it significantly lighter than the Dumont. With the plethora of stock accessories that come with every Catrike, the Dumont weighs in at 43 lbs. The new Road is a claimed 39 lbs.

It also doesn’t look much like a mini-Dumont. The looks are much more similar to that of the previous Road. It takes a second glance to notice the blacked-out front suspension pieces. Even the AR in the logo is very subtle. My test trike came in the new “Firefly Yellow” color but all of Catrike’s usual rainbow of hues are available. As usual, the build quality is excellent. Catrike is really at the top of their game in that department.

The overall feel is much sportier than the larger Dumont. The smaller drivewheel and lighter weight can really be felt when accelerating away from a stop. The rear swingarm is noticeably stiffer than must suspension trikes are and it accelerates like no other FS trike I’ve ridden. It really is a very quick trike around town.

The Road AR’s four inch shorter wheelbase also make it feel a lot nippier in the corners. Combine this quick-turning ability with the newly-added front suspension to take the edge off of the bumps and you get a trike that is a real weapon on the city streets.

This isn’t to say that the Road AR is a one-trick pony. It’s definitely more than just a fun toy for the city streets. It was also completely at home out on the trails or the open road. Despite the shorter wheelbase, the Road AR still handled very well at high speeds. It wasn’t quite as rock solid as the Dumont but it was close.

Based on the stats, it’s not surprising that the Road AR is also pretty good on the steep stuff. The relatively light weight, stiff frame and small rear wheel tucked up fairly close behind the rider make it an excellent climber for a full-suspension trike. This new Catrike is actually one of the best I’ve ridden in that regard.

On top of all that, the Road AR is still a very comfortable trike. As mentioned in my Dumont review, Catrike’s front suspension isn’t as cushy as that of ICE, AZUB or HP Velotechnik but it gets the job done in most situations. The rear suspension continues to work just as well as it did on the previous Road which is to say it’s very good indeed. 

With a shorter wheelbase and a smaller drivewheel, the Road AR isn’t quite as smooth over the bumps as the Dumont (or an ICE Sprint fs or HP Velotechnik Scorpion fs or an AZUB Ti-FLY) but I still have no complaints. Like the Dumont, the overall suspension feel is that it’s enough to take the edge off without harming the trike’s sporty character.

The seat design that Catrike introduced a couple of years ago continues to impress me. The thick seat pad is very comfortable indeed. The ease of adjustability (seat angle can be adjusted between 38 and 45 degrees in this case) make the Road AR very easy to dial in. Catrike’s stock wrist rests also add to the level of comfort. 

The seat height to bottom bracket height ration on the Road AR is also a couple of inches smaller than that of the Dumont.  This may be a bit more accessible to people with numb foot issues. The Road AR’s cruciform is tucked right up close to the front edge of the seat so this new Catrike is pretty easy to mount and dismount for a trike with sub 10-inch seat height.

As I mentioned before, the Road AR doesn’t fold like its big brother or most of its competition. This will surely be a disappointment to some but with a small trike like this, I don’t think it will be a huge inconvenience to many riders in the real world.

And you may be able to stomach the lack of a folding feature a bit more easily when you hear the price. The Road AR retails for $3550. That’s nearly a grand cheaper than almost anyone else’s full suspension trike and it comes with nicer components than any of its competition’s stock specification. (Although most other companies offer upgrade options from the factory and Catrike does not.) It also comes with wrist rests, a mirror, rear fender and a flag. A lot of those things are optional extras on other trikes.

Obviously, I was pretty happy with the Road AR. It’s a bit of the old Road, a bit of the Dumont and a bit of something new. It’s a delightful stew. (It’s cold and I’m thinking about stew.) It’s quick, it’s fun and (given what it is) the price is very reasonable. The Dumont’s larger drivewheel and longer wheelbase may still be a better choice if you spend most of your time cruising in the 17-20 mph range and up but if you spend most of your time blasting around on tighter trails, the Road AR is hard to beat.

Editor’s Note ? Given the short timeframe, I didn’t get as many miles on it as I usually do on a test trike but I’ll be keeping it around and do a longer term review sometime this summer. I’ll also include some more photos. Winter in Upstate New York isn’t conducive to good photos. Lastly, Catrike has confirmed that this will be replacing the current rear-suspension Road in the lin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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